신랑이 청소한다면서 청소기 노즐을 갈아끼우다가 예전에 산 청소기를 망가뜨렸네요. 겉으로는 멀쩡한 청소기 고장내었다고 화를 내었지만 속으로는 야호~ 하고 넘 좋았지요. 유선으로 줄을 끌고다니는 것이 넘 스트레스였거든요. 예전부터 맘에 품고 있었던 다이슨을 폭풍검색해서 드뎌 제 맘에 쏙 드는 애를 찾아냈어요.신형이고 모터도 강력하고 소음도 적은 다이슨으로요..역시 다이슨은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아요.전에는 청소하는 것이 귀찮았는데 요새는 다이슨 덕에 넘 즐거워요.가격도 다른 곳보다 착하고 거치대도 무료로 주어서 완전 특템한 기분이에요.신랑이 넘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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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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