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이슨 v8 잘 받았습니다.
직구는 잊을만 했을때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느낌인거 같습니다.
일단 받자마자 성능 테스트를 하였는데
세상에... 먼지가 이렇게 많은 곳에 살고 있었다는게 끔찍했습니다!
역시 청소기는 다이슨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근데 하나 걱정되는 건....
2년 뒤 배터리 교환 시기가 오면 배터리 대란이 한번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대부분 다 직구로 구매해서 대란이 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다이슨은 직구로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제 값 다주고 다이슨 사면 호,구 취급 받잖아요~
아무튼 네오피크에서 기다린 보람 있는 만큼 싸게 잘~ 구매 한거 같습니다!
사장님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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